ChatGPT·Gemini로 양질의 콘텐츠 작성하기 — 7가지 실전 팁
moz.com조회수 031일 전
핵심
LLM(대형언어모델)의 산출물은 입력 품질에 좌우된다. 전문적 작성 역량과 스토리텔링 능력이 있는 사용자가 훈련 문서, 상세한 맥락, 체계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때 LLM이 진정한 고품질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다.
AI 콘텐츠의 한계
- "쓰레기 입력, 쓰레기 출력": LLM은 권위나 전문성을 만들지 못하며, 인터넷 전체를 학습한 뒤 입력된 품질 수준의 결과만 산출할 수 있다
-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사용자 스스로 스토리텔링을 이해하는 전문 작성자여야 함
- 이 도구들은 작성 작업을 더 많이 처리하도록 돕는 것이지, 작성 능력 자체를 강화하지는 못함
7가지 실전 팁
1. 훈련 문서 작성
- 유사한 스타일의 과거 콘텐츠를 예시로 활용
- 블로그 포스트: 강한 편집 목소리를 갖춘 이전 글을 모범 사례로 제공
- 웨비나 랜딩페이지: 직접 작성한 이전 랜딩페이지를 참고 자료로 제시
- 맥락과 훈련 없이 LLM에 콘텐츠 작성을 요청하면 형편없는 결과만 나옴
2. 맥락 충분히 제공
- "너무 많은 맥락"이란 존재하지 않음 — 계속해서 상세히 입력해야 함
- 제시할 정보:
- 콘텐츠로 달성하려는 목표
- 훈련 문서에서 잘 작동한 부분
- A 지점에서 B, 마지막 부분까지 어떻게 진행되는지
- LLM이 구조, 톤, 출력물을 미러링할 수 있도록 이 모든 정보를 제공
3. 프로젝트 생성
- LLM의 프로젝트 기능 활용:
- ChatGPT: GPT 생성
- Claude: 프로젝트(Project)
- Gemini: Gem 생성
- 프로젝트 내에서 두 가지 설정:
- 작성 가이드라인: 매우 상세한 지침 목록 (예: 100개 항목 규모)
- 가드레일(guardrail): 피해야 할 표현과 패턴
- 반복되는 단어(예: "shape")나 이상한 문장 구조
- AI다운 느낌을 주는 이모 대시, 극도로 짧은 문장 등
- 이 단계 없이는 "완전한 쓰레기" 산출물만 나옴
4. 핵심 제공 서비스와 가치 문서 추가
- 제품 주도 마케팅 관점에서, 모든 콘텐츠에 자연스럽게 제품 가치를 포함시키는 것이 목표
- 콘텐츠 기회가 생길 때마다 수작업으로 삽입할 필요 없도록:
- 모든 제품/서비스를 나열 (예: Moz Pro, AI Visibility Tool, MozBar 등)
- 각각의 기능, 가치 제안, 대상 고객, 포지셔닝 진술문(positioning statement) 기술
- 이를 프로젝트의 훈련 문서 또는 지침에 포함
- 콘텐츠 생성 시 자연스럽게 관련 가치를 넣도록 유도
- LLM이 맥락을 놓치면 "이 부분을 놓쳤네. X, Y, Z를 추가해야 한다"고 안내하면, 다음 기회에 올바르게 판단하게 됨
5. 작은 섹션 단위로 작성
- 피할 것: 전체 2,000단어 블로그 포스트를 한 번에 요청
- LLM은 최소한의 노력만 투입하는 경향
- 권장 방법: 작은 단위로 나누어 작성
- 예: "서론을 작성해 줘. 3문단이어야 하고, 첫 번째는 X, 두 번째는 Y, 세 번째는 Z 내용이어야 해"
- 출력물을 세밀하게 제어 가능
- "여기가 부족해, 이건 내가 바꿨어"라고 구체적 피드백 제공 가능
- H3(부제) 단위로도 동일하게 진행
- 전체를 한 번에 작성하면 피드백을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알 수 없음
6. 결과물 개인화
- LLM 산출물을 개인화하면 SERP(검색결과)의 동질화된 콘텐츠들 사이에서 돋보임
- 스토리텔링 추가:
- 전문가 인사이트 포함 (개인의 경험, 실수, 실제 성과)
- "내가 했던 경험, 배웠던 교훈, 얻었던 결과"라고 느껴지게 함
- 결과:
- 독자가 "이건 LLM이 쓴 글이다"가 아닌 "당신이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작성한 글이다"고 인식
- 당신만의 고유한 경험이므로 다른 누구도 같은 내용을 만들 수 없음
- 신뢰할 수 있는 정보원으로 포지셔닝됨
7. 피드백 제공
- 맥락·스토리텔링·전문가 인사이트·변경사항을 모두 반영한 최종 버전을 다시 LLM에 입력
- 피드백 메시지: "이게 최종 버전이야. X, Y, Z를 바꿨어. 왜냐하면 [누락, 미포함, 가드레일 위반, 지침 미준수]"
- 피드백 반복이 핵심:
- 피드백을 많이 할수록 실수가 줄어듦
- 목표는 100% 품질이 아닌 70% 품질 — 그러면 수정할 부분이 지속적으로 줄어듦
최종 조언
- 콘텐츠 전체 자동화는 비현실적 — 품질 유지가 목표라면 불가능
- 올바른 접근법:
- 배치 단위로 작성
- 결과물 개인화
- 당신만의 스타일로 다시 작성
- 지속적으로 LLM을 훈련시켜야 함 — 결국 기계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