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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5초 후 렌더링을 중단하지 않는다: WRS의 시간 관리 방식

tamethebots.com조회수 011일 전

핵심

5초 렌더링 제한설은 거짓이다. 다만 그런 통설이 생긴 이유는 웹 렌더링 서비스(WRS, Web Rendering Service)의 독특한 시간 처리 방식 때문이다.

구글의 페이지 렌더링 방식

5초 제한설을 검증한 실험

테스트 페이지를 만들어 3~6초 사이의 랜덤 지연을 설정했다.

URL 검사 도구로 렌더링 결과를 확인하면:

오해의 원인: WRS의 가상 시간(Virtual Clock)

그런데 이것이 진실이 아닌 이유:

타임스탬프가 이상한 이유

WRS가 요청을 하는 동안 시간을 얼린다(freeze). 따라서 0.02초는 실제 요청 시간이 아니라 WRS가 요청을 처리하고 DOM에 결과를 삽입하는 시간일 뿐이다. 시작 및 종료 타임스탐프(UTC)가 이를 확인해준다.

실제 인덱싱에서도 동일

렌더링이 언제 끝나는가?

그래도 제한은 있는가?

WRS는 당연히 제한이 있다. 무한 루프나 끝없이 데이터를 계속 가져오는 페이지를 고려하면, 이벤트 루프가 절대 유휴 상태가 되지 않으므로 렌더링이 영영 끝나지 않는다.

무한 요청 페이지 테스트:

이 수치는 다소 변동이 있으며, 실제로는 아무 사용자도 페이지 로딩에 30초를 기다리지 않으므로 현실적 시나리오가 아니다.

결론: WRS의 인내심은 무한하지 않지만, 5초보다는 훨씬 길고, 평균 사용자의 인내심보다는 훨씬 크다.

참고 자료

Tony McCreath의 "Tony's Theory of Googlebot Relativity" 글에서 WRS의 시간 처리 방식과 다른 흥미로운 통찰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