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의 새로운 SEO 전략 — AI 검색 적응법과 서드파티 인용 구축
moz.com조회수 014시간 전
핵심
AI 시대의 SEO 전략, 특히 상위 단계 SEO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 신뢰할 수 있는 서드파티 사이트의 인용(citation)이 AI 학습 모델의 응답을 좌우하기 때문에, 자신의 사이트만 최적화하는 기존 접근법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변화의 배경
주요 데이터
- 서드파티 인용의 압도적 우위: AirOps 연구에 따르면 AI가 참고하는 인용의 85%가 브랜드 자신의 사이트가 아닌 제3의 웹사이트에서 나온다. (이는 Moz의 자체 데이터와도 유사함)
- AI 트래픽의 현실: Gemini, ChatGPT 등 AI 검색에서 발생하는 트래픽은 현재 2% 미만이며 감소 추세. 전체 트래픽 소스로서는 아직 미미한 수준.
- 인용 출처의 구성: First Page Sage 연구에 따르면, AI가 참고하는 인용 출처 중 저널리즘 콘텐츠(뉴스/기존 미디어)가 압도적으로 많고, 브랜드·상업 사이트는 고작 5% 수준. 이는 여러 구글 검색 결과(여러 페이지, 각 10개 결과)를 인용하므로 개별 브랜드가 등장할 확률이 매우 낮음을 의미.
새로운 4가지 전략
1. 디지털 PR (링크 구축 아님, 인용 구축)
- 기존 디지털 PR이 화이트햇 링크 구축과 동일시됐다면, 이제는 링크가 아닌 인용에 초점
- 기자, 사이트 운영자, 블로거에게 접근할 때 링크를 요청하는 대신, 자신의 제품을 정확하게 언급해 줄 것을 요청
- 스폰서 콘텐츠나 퍼블리셔 협력 기회: 예전에는 스폰서 링크의 nofollow 속성 때문에 회피했던 영역이지만, AI 모델이 이들을 수집할 가능성 고려 필요
- **프롬프트 추적(prompt tracking)**을 통해 자신의 브랜드(또는 경쟁사)가 언급되는 사이트 식별 및 아웃리치 대상 발굴
2. 바나클 SEO (Barnacle SEO)
- 소셜 프로필, YouTube 채널, Crunchbase 같이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제3의 플랫폼에서의 가시성 확보
- 순수 브랜드 검색뿐 아니라 소프트 브랜드 검색(예: "동영상 촬영에 최고의 폰은?")에서도 중요
- 비 브랜드 쿼리이지만 응답에 특정 브랜드가 자연스럽게 등장해야 하는 경우
- 이 경우 YouTube, Wikipedia 같은 보편적 플랫폼의 존재감이 중요
- Wikipedia: 윤리적 가이드라인 준수 범위 내에서 자신의 브랜드·제품 페이지 존재 필요
- 자체 통제 YouTube 채널의 중요성 증대
3. 사용자 생성 콘텐츠 및 커뮤니티
- Reddit, 리뷰 사이트, 제3의 YouTube 채널 등에서 자신의 제품이 어떻게 논의되는지 관심
- 직접 통제 불가능하나, SEO 업계의 기존 관심 영역 밖이므로 유의 필요
- 간접적 영향력은 제한적이지만 무시할 수 없는 요소
4. 정보 일관성 및 정보 공백 채우기
- 자신의 브랜드·제품·서비스 정보가 모든 곳에서 일관되고 완전하도록 유지
- 자신의 프로필·리스팅과 자신의 사이트 정보 간 모순 제거
- 제3의 사이트 정보와도 일관성 유지로 메시지 명확화
- 정보 공백 채우기: 경쟁사가 제공하지 않는 고유한 통계나 데이터를 제공하면, 이를 통해 자신의 사이트 인용 비율 증가 가능
측정 및 KPI
기본 원칙
- 트래픽은 KPI가 아님: AI 트래픽은 현재 미미하므로, 직접 트래픽 증가를 기대하기 어려움
- 언급(mentions) 또는 노출수(impressions)를 주요 KPI로 설정
- 상위 단계 SEO는 인지도와 노출이 목표
데이터 활용
- 인용 데이터는 더 이상 성과 지표(KPI)가 아니라 전술적 투입 지표(tactical input)
- "내 사이트 링크가 어디에 나타나는가?"가 아니라 "어디를 아웃리치해야 하는가?"를 판단하는 도구로 전환
추가 고려사항
- 위 전략들은 AI 전자상거래(agentic ecommerce)가 아닌 상위 단계 SEO에 중점. 향후 전자상거래 시장의 발전에 따라 접근법 조정 필요
- Grounded prompts(예: ChatGPT가 실시간 구글 검색을 백그라운드에서 수행하는 경우)가 인용 영향의 핵심 기회